술 덤벙 물 덤벙 , 세상 물정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는 것을 이르는 말.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아라 , 사람이 말을 잘 하면 처세(處世)하기에 유리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. 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,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.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. 그런 ‘포식’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,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.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. -오우미 쥰 Every little makes a mickle. (티끌 모아 태산.)오늘의 영단어 - define : 규정짓다, 한정하다, 다루다, 정의를 내리다깊은 못가에서 고기를 보는 자는 불길한 꼴을 당하고, 사람이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아 내는 자는 화를 당한다. -열자 오늘의 영단어 - ammunition : 폭약, 탄약, 화약, 포탄오늘의 영단어 - chopper navigator :헬기 자동운항법내가 만일 수줍음 때문에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았다면 나는 영원히 아무 것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. -내털리 버스크 토마스(아동 작가) 오늘의 영단어 - undecided voters : 유동유권자, 유동표